자동차보험관련1월

한국 경제  김하나 기자  1월 29일  네이버랩스 KB손보와 자동차보험개발 MOU

 

기술연구개발 법인 네이버랩스가 KB손해보험과 새로운 자동차 보험을 개발한다.

네이버랩스의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플랫폼인 ‘어웨이(AWAY)’를 기반으로 KB손해보험이 자동차보험 연계서비스를 개발하게 된다. 이를 위해 29일 양사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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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양사는 어웨이에서 KB손해보험 가입자가 긴급출동 및 사고접수 등 자동차보험 연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구현한다. 어웨이는 현재까지 차량 공유서비스 그린카에 1000대가 장착됐다. 2월초 일반 사용자도 쓸 수 있는 애프터마켓용 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다.

어웨이는 운전자의 안전을 고려한 UI, 방대한 지역정보(POI)와 연계되고 음성인식 목적지 검색이 가능한 전용 내비게이션, 네이버뮤직/오디오클립 등 주행 환경에 최적화된 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로그인을 통해 네이버 서비스와 연동된 길안내를 받을 수 있다. 네이버 뮤직에 저장해 둔 플레이리스트를 차량 스피커를 통해 바로 감상하는 등 다양한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도 즐길 수 있다.

네이버랩스 측은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플랫폼 어웨이에 차량 소유주에게는 필수적인 자동차보험 서비스가 연계됨으로써 ‘생활환경지능’ 기반의 향상된 이용자경험(UX)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어웨이는 오픈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어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미디어/하드웨어 파트너와 협력, 차량 이용자에게 유용한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2018년 1월 24일 겨울 차사고 피해 최소화 하려면 자동차보험 부담 낮춰주는 보험몰체크

 

예년에 비해 올겨울은 영하 15도 이하의 한파와 더불어 눈이 내리는 날이 많아지고 있다. 이 같은 강추위와 폭설이 지속되면 도로 결빙 및 블랙아이스 등으로 인해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급증하게 되는데, 실제로 손보협회 발표에 따르면 다른 계절 대비 겨울철 차량 사고가 약 22% 정도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블랙아이스는 육안으로 구분이 어렵고 눈길보다 6배 이상 미끄럽다고 하니 운전자라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만일 사고가 났다면 자동차보험으로 충분하게 보상받도록 하기 위해 다이렉트 자동차보험몰을 이용, 다양한 보험 상품을 대조하면서 자동차보험종류별 차이점을 쉽게 확인해볼 수 있어야 한다. 오프라인보험보다 30%내외로 저렴하게 설계 가능해 자동차보험 가입 전 많은 이들이 활용하고 있는 추세이기도 하다.

자동차보험 가입 설계 시 책임보험(의무보험)에 필요한 항목을 추가 구성한 자동차종합보험으로 가입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특히 겨울철에는 대형 사고도 종종 발생하기 때문에 배상액 및 사고 처리 비용이 높아질 수 있기 때문에 대인, 대물 한도를 여유 있게 설정해야 하며, 자상, 무보험차상해, 자차손 등 여러 특약을 활용해 볼 필요가 있기 때문에 다이렉트 자동차보험몰을 이용해 자세히 알아보는 것이 좋다.

또한 다이렉트 자동차보험계산기 서비스를 이용해 각 상품별 할인 특약을 살펴보면 자동차보험가격 부담을 낮춰서 준비할 수 있다. 블랙박스, 마일리지(주행거리) 할인 특약 외에도 첨단 안전장치, 임산부, 자녀, 친서민, 안전운전 등 다양한 할인 특약 외에도 각 사별 카드 제휴 할인 서비스도 있기 때문에 자동차보험다이렉트 특약을 어떻게 가입하는 것이 더 유리한지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각각의 할인율이나 조건에 대해서는 자동차보험몰을 통해 상세히 알아볼 수 있다.

 

노컷뉴스 조근호 기자 1월22일 자동차보험 대체부품 사용하면 차액돌려받아

 

보험사 자차 보험수리 때 품질인증 대체부품을 사용하면 소비자에게 부품비 차액을 돌려주는 특약이 신설된다.

금융감독원은 보험업계 등과 함께 이같은 내용의 보험상품 개발을 추진해 다음달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금감원에 따르면 이 특약은 보험사나 정비업체의 안내에 따라 소비자가 품질인증 대체부품을 선택하면 OEM부품(순정품) 가격의 25%를 소비자에게 지급한다.

적용대상은 자기차량손해사고 중 단독사고와 가해자 불명사고, 일방과실사고 등이며 법률관계가 복잡한 쌍방과실과 대물사고는 일단 제외하되 정착 추이를 봐가며 확대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다.

금감원은 이 특약을 시행하면 부품시장의 경쟁을 촉진해 자동차 수리에 대한 국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품질인증 대체부품을 생산하는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다만 현재 국산차의 경우 품질인증 대체부품의 생산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기 때문에 국산차 대체부품의 본격적인 생산 전까지는 수입차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금감원은 소비자의 경우 성능이 검증되지 않는 품질인증 대체부품 사용을 주저하고 중소기업은 판매부진 우려 때문에 생산과 판매에 소극적이어서 국내 품질인증 대체부품 시장이 형성되지 않는 것으로 보고 있다.

대체부품이란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자동차 제조사에서 출고된 자동차에 장착된 부품을 대체해 사용할 수 있도록 인정받은 부품으로 OEM부품과 같은 품질의 부품을 말한다.

보험개발원 자동차기술연구소에 따르면 미국 시장에서는 자동차 보험수리에 사용되는 부품의 약 20%를 품질인증 대체부품이 차지하고 있다.

 

교통신문 1월12일 운전중 휴대전화 사용자 자동차보험료 할증 추진

운전 중 휴대전화를 사용한 운전자와, 적재물을 제대로 고정하지 않은 화물차 운전자의 보험료를 할증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보험개발원은 최근 이런 내용을 담은 교통법규 위반경력 요율 산출안을 손해보험사에 공유했다.

교통법규 위반경력 요율은 자동차보험 가입자의 교통법규 위반 실적을 평가해 할증이나 할인을 적용하는 제도다.

중대한 법규 위반은 ‘할증그룹’으로 분류해 보험료를 높이고, 기타 법규 위반은 ‘기본그룹’으로 기본 보험료를 적용하고, 법규 위반이 전혀 없으면 ‘할인그룹’으로 분류해 보험료를 깎아주는 내용이다.

중대 법규 위반자에게서 더 받은 보험료를 위반 경험이 없는 운전자의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재원으로 활용하므로 보험사가 이 제도로 고객에게 받는 보험료 수준은 변동이 없다.

보험개발원이 최근 전체 손해보험사의 사고 통계를 분석한 결과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자의 사고율이 단순 사고자와 비교하면 6.8% 더 높았다.

적재물 추락방지 조치를 위반한 화물차 운전자의 사고 위험은 단순 사고자에 견줘 12.2%나 높았다.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은 도로교통법에 따라 범칙금 6만원과 벌점 15점이, 화물이 떨어지지 않게 덮개를 씌우거나 묶지 않으면 20만원 이하 과태료가 각각 부과된다.

이 두 가지 법규 위반은 그동안 기본그룹에 속해 있어 보험료 할증 대상이 아니었다.

보험개발원은 이 두 법규 위반의 사고율이 높은 만큼 이 법규 위반이 기본그룹으로 분류된 점을 검토해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할증그룹 중 신호위반, 중앙선 침범, 속도위반 등을 2회 이상 저지른 할증 2그룹의 사고위험률이 단순 사고보다 23.8%나 높아 추가 할증의 여지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에는 신호위반, 중앙선 침범, 속도위반 등의 2∼3회 위반은 5%, 4회 이상은 10%의 할증이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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